치료방법

인공관절 치환술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관절이 관절염이나 외상에 의해 더 이상 기능할 수 없고,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의 보전적 치료로도 통증 등의 증상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적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대체하여 줌으로써 통증을 없애고 기능을 향상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는 수술을 말합니다. 주로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고령의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의술의 발달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관절을 시행하는 질환은?

사용되는 인공관절 기구는?

관절의 모양과 흡사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현재 수많은 회사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슬관절에서는 금속면과 플라스틱 관절면 사이에서 관절 운동이 형성되며, 고관절에서는 좀 더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라믹, 금속, 플라스틱 등이 관절면에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모두가 마모가 잘되지 않는 좋은 재질들입니다.

수술방법은?

수술시간은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2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원칙적으로 손상된 관절면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새로운 관절을 형성하여 주는 것입니다. 피부절개를 통하여 관절 부위를 노출한 후에 정확한 각도와 길이를 측정하여 손상된 관절면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위해 뼈를 갈아낸 후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됩니다.

인공관절 수명

과거에 비하여 인공관절의 수명이 많이 연장되었습니다. 과거의 기구는 최대 15년을 보고 있으나 최근에는 재질이 발달하여 최대 20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관절의 마모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
  • 젊은 환자
  • 직업관계로 활동량이 많은 환자
  • 남자
  • 비만환자
그러나 인공관절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수명은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의 합병증

인공관절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여러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경우에 따라 재치환술을 요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종류
  • 마모 : 관절면이 닳아 없어지는 현상
  • 해리 : 기구가 뼈와 분리되어 움직이는 현상
  • 골용해 : 플라스틱 관절면의 찌꺼기에 의해 뼈가 녹는 현상
  • 탈구 : 환자의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관절이 빠지는 현상
  • 골절 : 기구 주위의 뼈가 약하여 외상에 의해 뼈가 부러지는 현상

수술 후 관리 및 재활

인공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공관절 관리
주기적인 외래진료
  • 평생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요함
  • 수술 후 6주, 3개월, 6개월 시기에 외진을 요하며, 그 이후에는 1년마다 외진 및 X선 검사를 요함
골다공증 약 복용
  • 기구 주위에 골다공증이 발생하므로 기구주위의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함
관절의 마모를 유발하는 자세를 피하여야 함
  • 방바닥에 앉았다가 일어서는 자세나 쪼그려 앉는 자세, 무리한 운동 등을 피하여야 함
  • 쇼파나 식탁, 좌변기를 사용하는 것이 관절을 보호하는 자세임
관절 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 관절운동 : 관절 강직을 예방하고 수술 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됨
  • 근력운동 : 체중을 관절 주위의 근육으로 분산하여 관절 기구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며, 보행에 도움이 됨

관절운동

수술 직후에는 기계를 이용한 관절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여 퇴원을 한 경우 환자분들이 스스로 관절을 구부렸다가 펴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근력운동

관절 주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셔야 합니다.

인공관절 재치환술

이전에 수술을 받으셨던 인공관절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인공관절이 수명을 다하거나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시행하게 되며,
처음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것보다 수술이 더 어려우며 수술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특징
  • 환자분들의 연령이 고령입니다.
  • 기구주위의 뼈가 없거나, 기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뼈가 소실됩니다. : 뼈이식을 하여야 합니다.
  • 기구주위의 골다공증이 심하여 수술 중의 골절의 위험이 높습니다.
  • 관절의 감염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재치환술을 요하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내원하시어 상담을 하길 바랍니다.

무릎 인공관절전치환술 / 엉덩이 인공관절전치환술

평생 자기 관절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관절염이나 골괴사 등으로 관절의 손상이 심한 경우 통증으로 생활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믿을 수 있는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면 통증이 호전되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관절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
  • 퇴행성 관절염 : 연골이 다 닳아서 관절이 움직이는 동안 뼈끼리 마찰이 생기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 골괴사 : 뼈의 혈행이 차단되어 뼈가 썩어서 연골을 포함한 뼈 부위가 함몰되거나 연골이 떨어져 나가서 관절통증이 유발됩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 외상성 관절염
  • 골다공증성 대퇴경부골절
  • 기타외상 : 외상에 의한 골절 시 관절모양을 재구성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엉덩이 인공관절 전치환술

인공관절 수술 궁금증

  • 수술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 수술 후 다음날부터 재활치료를 하고 일주일 내에 보행을 시작합니다.
  • 인공관절의 수명은 아직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15년에서 20년정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원은 인공관절을 바꾸는 재치환술도 가능한 병원입니다.

평 일 09:00 ~ 13:00 14:00 ~ 18:00
토요일 09:00 ~ 13:00 -
점심시간 13:00 ~ 14:00
응급실 응급실 24시간 운용